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라타 유이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수면이란 능력이 세계조차 잠재울 수 있는, 그러니까 '''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정도'''라 본체는 지하미궁에서 봉인 겸 수면 중이었다. 때문에 아라타와는 꿈의 세계에서 처음 보는데 아라타를 오빠라 부르며 잘 따른다. 이후 아라타에 의해 해방되면서 정상적인 현실생활이 가능해졌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. 본인이 현실세계로 귀환해도 본인이 한 번 설치한 꿈의 세계는 멀쩡했다. 그리고서는 함께 싸우기도 한다. 물론 직접 공격보다는 서포트 전담이었다.[* 이것도 마력량이 엄청나서 그런지, 제대로 밀어주면 아예 1개의 테마를 발동시킬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마력을 서포트 해 줄수 있다. 그래서 아린이 일시적으로나마 트리니티에 도달할수 있게 된 것.] 최근 화에서 현실에서도 성장판으로 변할 수 있으며 마력탄을 메테오식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이 필살기의 이름은 "메테오 심포니" 인데, 이름의 유래가 자기를 구해준 하라타의 "메테오 퍼니셔"에서 따온 것이다. 이후, '''어른의 데이트'''를 위해서 [[칸나즈키 아린]]과 편먹고 너무 진심으로 하다가 성대하게 자폭하고(...) 공동우승 한뒤에 모두와 함께 후야제를 즐기고, 신곡문 에피소드에서는 학원에서 수행을 한듯하다. 이후 [[아사미 리리스]], 아키오, 미라와 함께 신곡문에 들어섰고, '''십이마장 둘을 상처 하나 없이 쓰러트렸다.''' 십이마장을 꼬챙이로 만들고 여유있게 인디언 꼬마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충격과 공포. 신곡문 안의 무욕 때문에 '탐욕'인 유이는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. 거기다 유이의 테마는 우정이기 때문에 우정을 가지지 않는다고 한다.~~아...~~ 장자의 나비의 꿈에서 따 온 마법의 한정발동인 마도극법을 사용할 수 있다. 여기서 유이가 스스로를 3인칭화하는 이유가 나오는데, 꿈 속에서 꿈을 꾸는 것을 반복하기에 무한히 많은 유이가 존재하며 어느 게 진짜인지 알 수 없다고 한다. 거기다 그 특성상 애초에 진짜 몸이라는 게 없다. 그걸 이용해 아르바르시아를 자신의 안에 가둬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